일본 나고야의 명물 요리인 츠케멘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라멘들과 다르게 찍어먹는 라멘으로 유명한데, 관련 맛집인 후지야마 고고를 직접 방문한 후기를 적어놓았다.

일본 나고야 여행을 계획할 때 접근성 관련하여 숙소 위치가 중요한데, 선택지 중 하나인 닛코 스타일 나고야 호텔 관련 내돈내산 후기다. 실제 경험한 바를 토대로 호텔에 대하여 평가하였다.

요시다 포터는 일본 명품 가방 브랜드로서, 높은 품질 대비 적절한 가격으로 수요가 꾸준히 있다. 특히, 가격이 면세 범위 안이기 때문에 면세만 잘 활용하여도 국내보다 싸게 구입 가능하다.

일본 나고야 명물요리 중 하나인 데바사키, 관련 맛집인 세카이노야마짱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나고야에만 지점 30개가 넘는 큰 업체로, 직접 방문하여 먹는 법을 알아보고 맛도 평가하였다.

일본 나고야에는 여러 전망대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인 미들랜드 스퀘어 전망대를 가 보고 느낀 점을 적었다. 나고야 역 근처에 있어 접근성이 좋으나, 전망대로서는 그리 추천하지 않는다.

일본 나고야에 있는 지브리파크는 방문 시 사전 예약이 필수인데, 현지 발권기인 로삐를 활용하여 실물 티켓 발급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온라인 예매 방법은 별도의 링크를 참조하자.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지브리파크를 직접 다녀오고 느낀 바를 적은 후기 두 번째 편이다. 지브리대창고와 돈도코 숲을 차례대로 방문하여 각 장소의 특징과 감상을 자세하게 적었다.

2022년 11월 개원한 지브리파크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으나, 관련 정보는 상대적으로 많지 않다. 이에 따라 직접 방문해보고 느낀 점을 차례대로 적었는데, 한 번쯤은 와 볼 것을 추천한다.

매년 7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에 직접 다녀오고 난 후기를 적었다. 축제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독일 맥주를 소개하는 행사로, 주류업체별 술과 음식에 대해 소개한다.

노잼도시로 유명한 곳이 우리나라 대전이라면, 일본에는 나고야가 있다. 심지어 외국인이 아닌 일본인들이 그렇게 평가한 도시라서, 정말 노잼인지 아닌지 알아보기 위해 직접 방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