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여행 시, 특히 난바 지역으로 갈 경우 간사이 공항에서 타는 것이 라피트 열차이다. 라피트 열차의 종류와 티켓 구매 방법, 그리고 탑승 방법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설명하였다.

일본 오사카의 명물 요리 중 오코노미야키를 빼놓을 수 없는데, 관련 맛집으로 호젠지 산페이를 추천한다. 호젠지요코초 길목에 위치해 있는데, 예약없이 간다면 웨이팅이 길 수도 있다.

히츠마부시 빈쵸는 나고야에 본점을 둔 업체로, 다행히 오사카에서도 맛을 볼 수 있도록 지점을 열어두었다. JR 오사카 역 인근에 있는 그랜드 프론트 오사카점이 그 곳으로, 방문을 추천한다.

일본 간사이 지방, 특히 오사카 및 교토를 가는 경우 이코카 IC교통카드 충전은 필수사항이고, 라피트나 하루카 열차 티켓까지 살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가격을 내돈내산 비교해보았다.

교토 도심에서 아라시야마 갈 때 이용할 수 있는 노면전차이다. 같은 길을 일반 지하철로도 갈 수 있지만, 관광객 입장에서는 다소 느리더라도 창밖 구경을 하며 달릴 수 있는 란덴열차가 낫다.

대나무숲(죽림)으로 유명한 교토 아라시야마를 쉽게 구경하기 위해서는 토롯코 열차가 필수적인데, 이 때 예매를 잘하면 오픈카를 타고 보다 멋진 관광을 할 수가 있어 이를 소개하였다.